위기청소년 12명에게 생활지원과 활동지원 결정 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 남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2022년 제1회 청소년안전망(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위원회를 지난 24일에서 28일까지 서면회의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에서는 만9세~24세 이하 위기청소년 12명에게 2,285만원의 사업비로 생활지원과 활동지원 여부와 2022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계획을 심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