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역도선수로 활약하고 은퇴 후에도 지도자 활동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구 출신으로 학창시절 역도선수로 활약했던 함몽인 ㈜참하나GW 자문위원은 24일 양구군청을 방문해 1천만 원 상당의 멸균 공기정화기 1대를 기증했다.

양구군은 기증받은 멸균 공기정화기를 국토정중앙면 용하리에 위치한 역도 워밍업장에 곧바로 설치해 역도선수들이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