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포항시는 경북 콘텐츠기업 지원센터에 입주할 신규기업(10개사 내외)을 오는 4월 22일까지 모집한다.
포항시 북구 대신동 73-1에 위치(연면적 3,022㎡/지상 10개층)한 경북 콘텐츠기업 지원센터는 작년 12월에 개관해 운영 중이며, 입주기업 사무공간,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전시공간, 전문교육실 등을 마련하고 영상촬영장비, 3D스캐너 등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장비를 구축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포항시는 경북 콘텐츠기업 지원센터에 입주할 신규기업(10개사 내외)을 오는 4월 22일까지 모집한다.
포항시 북구 대신동 73-1에 위치(연면적 3,022㎡/지상 10개층)한 경북 콘텐츠기업 지원센터는 작년 12월에 개관해 운영 중이며, 입주기업 사무공간,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전시공간, 전문교육실 등을 마련하고 영상촬영장비, 3D스캐너 등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장비를 구축하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