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통학로 주변 불법‧유해광고물 집중 정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나섰다.

구는 오는 31일까지 관내 유치원과 초, 중, 고등학교 통학로 주변을 대상으로 불법‧유해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