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군은 지난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광주송정역 2층 대합실에서 운영하는 ‘광주 송정역 관광 홍보공간'에 참가했다.

이 공간은 각 지역의 관광자원과 지역 축제의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전남관광재단과 시군이 협력하여 공동홍보를 기획하여 광주송정역 2층 대합실에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