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이 군민이 편하게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강력히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상전망에 따르면 올해 3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확률이 50%이고 이동성 고기압에 따른 대기정체로 인한 고농도 미세먼지 자주 발생할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