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당성 분석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열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은 지난 22일 ‘(가칭)남해군인재육성재단 설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는 남해군 부군수, 사)남해군향토장학회 임원, 공무원 등 18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