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호흡기진료 지정 의료기관 11곳…양성 확진 시 신속한 치료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동군은 코로나19의 신속한 환자 관리를 위해 관내 의료기관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를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하는 곳은 관내 호흡기진료 지정 의료기관 11곳이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경우 유전자증폭검사(PCR) 없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한 뒤 격리 및 재택치료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