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1일~3일, 전 세계 한인경제인 4천 명 울산 방문 예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오는 11월 울산에서 열릴 ‘제20차 세계한상대회’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울산시는 3월 24일 오후 2시 50분 시청 7층 상황실에서 재외동포재단, 매일경제신문 관계자 등과 함께 ‘제20차 세계한상대회 착수보고회’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