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다양한 세금정책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주민 중심 행정서비스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시 북구와 북광주세무서는 오는 24일 세정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세, 지방세 등 복잡하고 다양해진 세정업무에 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