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도움단체 및 지역주민 60여 명 참여…‘살기좋은 상망동’ 조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 상망동은 23일 다가오는 새 봄을 맞아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새마을단체(협의회장 박상걸, 부녀회장 전윤식),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강인자), 통장협의회(회장 손태숙) 회원들을 포함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