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디알엠브릿지 코퍼레이션(대표 이원상)은 두바이에서 열린 두바이 엑스포 2020 (DUBAI EXPO 2020) Kpop Concert에서 천재 가수 소욘이 한국을 대표하는 k-pop 가수로 초청 받아 약 2만여 명이 모인 두바이 엑스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중동 음악 시장 진출에 청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소욘은 클래식 음악을 공부하기 위해 어린 시절 모스크바로 조기 유학을 떠났으며, 러시아 차이콥스키 음대, 또 미국 헤필드대학교 출신의 글로벌한 실력파 아티스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