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 기자]장성군 북일면장학회(회장 서희석)가 36년 동안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내리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북일면장학회는 지난 18일 북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장학회 회원과 장학생 학부모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일면 출신의 신입 대학생 4명에게 각각 1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