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 북구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4천897억원을 편성해 제200회 북구의회 임시회에 상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북구는 제1회 추경예산안으로 489억6천871만원을 증액 편성해 4천896억8천296만원을 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당초예산 4천407억1천425만원보다 11.11% 늘어난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