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1일 당촌권역 어울림센터에서 관내 14개 읍·면 주민대표, 중간지원조직과 함께 ‘농촌협약 생활권 추진위원회’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농촌협약 생활권 추진위원회에는 고창군 읍·면 이장단, 중간지원조직, 고창군, 컨설팅 전문가, 한국농어촌공사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점검, 손소독 실시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