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옥천군이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한 다기능 매트 지원사업으로 향수30리 옥천복숭아 명품화 입지를 다지고 있다.

4년째 추진하고 있는 복숭아 다기능 매트 지원사업은 옥천군복숭아연합회원 대상으로 2019년 시범사업 12농가를 시작으로 2020년 94농가, 21년 38농가 총 144농가, 10ha 정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