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시흥시는 소비자의 먹거리 안전과 알권리 충족을 위해 전통·재래시장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지도 점검을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 대상 업소는 삼미시장, 정왕시장, 도일시장, 오이도수산시장 등 전통·재래시장과 그 인근의 농축수산물 도·소매업종과 음식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