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디지털 기술역량 활용 소상공인 맞춤형 디지털 영업환경 구축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유성구가 코로나19로 비대면 거래산업의 확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작년에 이어 “디지털 골목식당”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오는 2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접수일 기준 유성구에서 영업신고를 하고 종사자가 5명 미만인 소규모 점포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