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지적재조사 사업기간 단축을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LX공사와 함께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특히, 사업기간의 획기적 단축을 위해 민간기업 참여를 통한 민간과의 상생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지적재조사 사업기간 단축을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LX공사와 함께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특히, 사업기간의 획기적 단축을 위해 민간기업 참여를 통한 민간과의 상생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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