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순환형, 서울‧부산 출발 광역형, 코레일 연계형 등 총 78개 코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북도에서 운영하는 순환관광버스가 새 단장을 마치고 19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

전라북도 순환관광버스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도내 관광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여행 상품이다. 전담 해설사와 함께 도내 14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