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9명, 법인 2개소 선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양지역 성실 모범납세자 11명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2년 전라남도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전라남도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모두 125명의 모범납세자를 선정했으며, 광양지역 개인 9명과 법인사업체 2개소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