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양시는 봄을 맞아 사계절 꽃피는 아름다운 도심 속 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광양읍, 중마동 중심으로 주요 시가지, 도로변, 가로수변에 꽃잔디 100만 본을 심는다.

꽃잔디 육묘 생산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직영(농업기술센터)으로 생산한 꽃잔디 50만 본과 위탁생산 50만 본 등 100만 본(시 추진 40만, 읍면동 추진 60만)의 식재를 4월 초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