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사업장 12개소 전수조사로 선제적 사고예방 나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연안사고 예방과 안전한 연안체험활동을 위한 연안체험활동 사업장 점검을 3월 21일부터 4월 2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 소득 향상과 여가시간 확대로 연안체험활동객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나,연안사고 발생건수 대비 사망비율은 선박 또는 교통사고에 비해 높아 경각심 제고가 요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