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은 해빙기를 맞아 교통안전 및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도로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겨울을 지나면서 일부 도로 노면의 포장파손 및 균열 발생된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 읍면과 협조해 총 23명의 인원을 투입, 꼼꼼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