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까지 가맹점 대상 지류 상품권 환전 및 결제현황 등 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가 원주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근절을 위해 이달 31일까지 가맹점을 대상으로 일제 단속에 나선다.

시는 지류 상품권 환전 및 가맹점 결제현황 자료 등을 점검하고 부정거래가 의심되면 해당 가맹점을 방문해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