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광주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제1전비)이 광산구 코로나19 방역 현장을 지원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광산구에 따르면, 제1전비 군 간부 20명의 자원봉사 군 인력은 지난 10일부터 광산구 선별진료소에 배치되어 개인 자가키트 검사, 전자 문진표 작성법 안내 등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