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농심함양과 자연·환경친화적 활동을 통한 미래세대의 육성을 지원하는 학교 4-H회원을 3월 2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7개의 4-H회 800명의 회원을 육성할 계획이다.
4-H회는 지·덕·노·체의 이념을 생활화하며,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금언을 가지고, 동아리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창의적인 청소년을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농심함양과 자연·환경친화적 활동을 통한 미래세대의 육성을 지원하는 학교 4-H회원을 3월 2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7개의 4-H회 800명의 회원을 육성할 계획이다.
4-H회는 지·덕·노·체의 이념을 생활화하며,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금언을 가지고, 동아리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창의적인 청소년을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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