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을 이장의 빠른 판단과 책임감 있는 행동이 독거노인의 생명을 구했다.
양구군 동면 팔랑2리 전덕운 이장은 휴일인 13일 오후 5시 홀로 생활하고 있는 이 모 씨(남, 73세)가 위독한 것 같다는 주민의 연락을 받았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을 이장의 빠른 판단과 책임감 있는 행동이 독거노인의 생명을 구했다.
양구군 동면 팔랑2리 전덕운 이장은 휴일인 13일 오후 5시 홀로 생활하고 있는 이 모 씨(남, 73세)가 위독한 것 같다는 주민의 연락을 받았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