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새로운 생명의 기운이 충만한 봄을 맞이해 충북을 대표하는 자생식물인 미선나무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된다.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미동산수목원에서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미선나무 분화 전시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