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는 3월 11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2022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신규 대상지로 부론면 단강1리 마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취약지역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올해 신규 대상지로 부론면 단강1리를 비롯한 도내 5개 읍·면, 전국 68개 지역이 선정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는 3월 11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2022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신규 대상지로 부론면 단강1리 마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취약지역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올해 신규 대상지로 부론면 단강1리를 비롯한 도내 5개 읍·면, 전국 68개 지역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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