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c1e45efbfb9a430d0f2c72/2022/3/13/27915520-69b6-485b-a4e5-85b8ac5287c6.jpg)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청북도는 오는 14일부터 유증상 대상으로 동네 병·의원에서 실시하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기존 유전자증폭(PCR)검사 확진자와 동일하게 격리 및 치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확진자 급증으로 인해 유전자증폭(PCR)검사 역량이 한계치에 도달하였고 신속항원검사(RAT) 양성 시 추가 유전자증폭(PCR)검사 및 보건소 환자관리 개시까지 최대 2~3일 기간이 지연되는 문제점을 해소하고 신속한 확진자 관리에 대응하겠다는 취지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