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3월 11일부터 12월 23일까지 법원읍 대능4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 12명을 대상으로 ‘붓 끝에서 피어나는 우리마을 풍경이야기’ 과정을 운영한다.

이 강좌는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운영하며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그리워하고 기억하는 법원읍의 풍경을 미술작품으로 만들고 전시회를 개최해 법원읍의 풍경을 함께 추억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