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인턴으로 근무하며 쇼룸브랜드 피팅모델,K-스타일 홍보 나설 가상인턴사원 선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시가 공공 쇼룸인 ‘DDP 하이서울쇼룸’에서 근무할 인턴이자, 동대문 패션업계에서 모델, 홍보대사로 활약할 가상 인플루언서 선정을 위한 시민투표를 3월 11일부터 3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종 선정된 ‘가상인턴’은 5월부터 서울시 패션산업의 공식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가상 인플루언서로 인턴 후보는 ‘서하이’. ‘하리라’. ‘모이다’ 총 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