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건 중 심사와 선호도 조사 거쳐 선정, 올 5월 센터 개소와 함께 공식적으로 사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는 11일 올 5월 개소 예정인 청년 전용 복합활동공간 청년센터 별칭을 ‘이음’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운영 중인 천안시2030청년복지센터와 곧 개소할 불당동 소재 청년센터에 대한 명칭을 통일하고, 수요층인 청년들이 청년센터를 친근하게 부르기 쉽도록 새로운 별칭을 공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