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3월부터 9월까지 주민들의 도로명주소 이용편의와 건물번호판의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관내 6,505개 건물번호판의 전수조사를 추진한다.

건물번호판은 건물마다 부여된 건물번호를 안내하는 주소정보시설로서 택배와 우편배달, 빠른 길 찾기 등에 있어 핵심이 되는 시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