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사업 경쟁력 강화 및 공공먹거리 개선 방안 모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11일 도청 회의실에서 경북행복재단, 함지음식문화연구소, 자문단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新한식사업 육성방안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세계 속의 한식(K-Food) 전성시대 등 시대적 흐름에 맞춰 경북 전통음식, 종가음식, 약선요리를 포함한 한식사업 변화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