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위치 중심으로 주변 공공장소, 시설물에 대한 정보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스마트폰을 켜면 강서구의 다양한 공공, 생활정보가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진다.서울 강서구는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테마지도 모바일 앱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사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