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 울진 산불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산불진화, 피해 주민과 이재민을 위해 지역 주요단체, 자원봉사자, 타 지역 단체 등이 연일 재해지역에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경북도는 산불발생 닷새째인 8일까지 80여개 단체에서 2400여명이 울진 전역에서 생업과 휴일을 뒤로한 채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 울진 산불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산불진화, 피해 주민과 이재민을 위해 지역 주요단체, 자원봉사자, 타 지역 단체 등이 연일 재해지역에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경북도는 산불발생 닷새째인 8일까지 80여개 단체에서 2400여명이 울진 전역에서 생업과 휴일을 뒤로한 채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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