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는 개학 기간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에 나선다.

정비대상 광고물은 학교 주변의 노후·불법 간판과 음란·퇴폐·선정적인 내용의 전단·명함형 광고물, 보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에어라이트와 현수막 등 유동 광고물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