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포시 허승범 부시장은 지난 3월 4일 경계철책 철거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현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철책철거가 이루어진 후에 추진되어야 할 향후 계획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철책 철거사업은 김포를 감싸고 있는 한강(전류리포구~서울시계)과 염하강(초지대교~인천시계)부근의 군 철책을 제거하고 산책로 등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