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철 대비 농업기계 정비 및 안전교육 등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산군은 영농철을 대비해 오는 14일부터 관내 오지마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농업기계 순회교육에 나선다.

이 사업은 군북면 호티3리를 시작으로 총 80여 마을을 찾아 경운기, 관리기, 동력예초기, 동력분무기, 배부식분무기 등 농업기계 점검 및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간단한 정비기술과 안전사고 예방을 교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