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44㎡ 부지에 67억투자로 마스크용 섬유 가공 제조시설 신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산군은 지난 7일 충청남도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와 필라컴㈜을 비롯한 10개 시·군, 23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등 장기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기업들을 원활한 투자를 위해 예산군과 충남도가 협력해 행·재정적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내용을 담아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