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 시장, 화재 현장 진화작업 독려··“봄철 건조기 산불 예방에 최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포시는 안산시 상록구 수리산 일대에서 발생해 수리사 인근까지 번진 산불과 관련해 휴일을 반납한 채 진화에 주력했다.

군포시는 3월 6일 새벽 6시쯤부터 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원 등 744명, 헬기 7대, 진화차량 6대, 소방펌프 250대 등을 산불 현장에 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