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4일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가 심각한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을 위해 700억 원 규모의 자체 민생경제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이는 정부의 방역지원금과는 별도로 추진하며 부천시는 오는 4월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부천시의회 심의를 거쳐 5월 중 지급할 계획이다.
부천시가 4일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가 심각한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을 위해 700억 원 규모의 자체 민생경제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이는 정부의 방역지원금과는 별도로 추진하며 부천시는 오는 4월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부천시의회 심의를 거쳐 5월 중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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