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새활용공예 전문가과정 등 3개 과정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창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생 60명을 모집한다.

새일센터는 오는 21일 ‘친환경·새활용공예 전문가과정(3.21~5.30)’을 시작으로 펫푸드 전문가과정(4.26~5.31), K-푸드 취・창업과정(6.7~7.27) 모두 3개 과정을 개설․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