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주시가 오는 7일부터 덕계근린공원 부지 내 설치된 제2임시선별검사소를 양주나리농원 주차장(광사동 814번지)으로 이전해 운영한다.

기존 제2임시선별검사소는 협소한 주차공간으로 최근 하루 수백여 명이 넘는 확진자 발생 속 검사자 차량이 연일 만원을 이루며 시민들의 불편이 지속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