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대한민국에서 유일한 민속문화예술특구인 진도군에서 오는 5일(토) 오후 2시에 진도토요민속여행 첫 공연을 시작한다.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새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2년 진도토요민속여행 첫 공연은 올해로 25년 동안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