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기술을 주제로 특화프로그램 운영 등 성과 돋보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하는 ‘2021년 무한상상실 운영기관 평가’에서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이 최고 등급(S등급)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무한상상실(Idea Factory)은 과학관, 도서관, 주민센터 등 생활공간에 설치되어 아이들의 창의성, 상상력,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러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시험 · 제작을 하거나 UCC제작 · 스토리 창작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국 23개소가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