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회 중심 안전과 생존권,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지역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143개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화재안전리더’를 양성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은 점포들이 밀집해 있고 대량의 상품들이 진열돼 있어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화재로 번지기 쉬워 화재 초기 자체 공동대응과 대피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