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 영주지역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역대 최대인 400명대를 기록해 확산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영주시는 1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08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586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 영주지역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역대 최대인 400명대를 기록해 확산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영주시는 1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08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586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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