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400명대 기록…재택치료자 1201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 영주지역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역대 최대인 400명대를 기록해 확산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영주시는 1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08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586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